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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교회는 일년을 한 주기로 하여 그리스도의 신비를 기념합니다. 
                  수녀원 안의 전례준비를 나눕니다. 
                  
   
    
     
    작성일 : 19-06-01 22:51
     
    
    
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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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 글쓴이 : 
        juliana         
        
          조회 : 1,336                         
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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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베타니아 근처까지 데리고 나가신 다음 
손을 드시어 그들에게 강복하셨다. 
이렇게 강복하시며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라가셨다. 
-- 루카 24,50-51-- 
  
 
 
  
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
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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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 주소 :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남원로 487   [구 주소 :경북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183번지]  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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